[네티즌 어워즈] 송가인, 넷그랑프리(왕중왕전) 6위...전속계약 만료 후 행보 '주목'
2024-02-05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송가인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송가인은 5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2034표를 얻어 3.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19,230표, 36.4%), 2위는 박지현(13,641표, 25.8%), 3위는 포르테나(4638표, 8.8%)이다.
이어 4위 김지훈(3756표, 7.1%), 5위 에녹(2348표, 4.4%), 6위 송가인(2034표, 3.9%), 7위 박창근(1562표, 3%), 8위 정동원(1511표, 2.9%), 9위 잔나비(745표, 1.4%), 10위 조용필(728표, 1.4%)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강형호, 이찬원, 장근석,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허웅, 서영택, 오스틴킴이 자리하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한 매체는 송가인이 오는 4월 현 소속사와 계약만료로, 오랫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 독립한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송가인이 1인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송가인 씨와 계약 종료는 맞지만 다방면으로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