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얼음 채소, 얼어있는 채소로 연매출 5억 원!

2024-02-05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얼어있는 채소로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는 억대 농부를 만나본다.

반짝반짝 이슬이 맺힌 것 같은 얼음 채소로 억대 농부가 됐다는 엄허종(56세) 씨. 잎 표면에 염분을 배출해서 마치 얼음이 언 것처럼 보인다는 생소한 이 채소로 어떻게 억대 농부가 됐을까? 

얼음 채소는 남아프리카 극한의 땅, 나미브 사막이 원산지로 척박한 환경에서 자랄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과거 LED 업체를 운영했던 허종 씨. 일본 여행 중 알게 된 얼음 채소를 한국에 들여와 연구만 15년 이상을 했다. 

당시 안정적인 사업을 포기하고 농사를 시작, 주변의 반대와 비웃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억대 농부가 되었다는 주인공. 이렇게 자부심 하나만으로 농사한 지 20년이 넘었다. 

그런 허종 씨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바로 아들 엄준수(30세) 씨가 아버지를 따라 농부의 길을 걷고 있다. 과거 체육 대학교를 나와 평생 운동만 했던 준수 씨에겐 농사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보기만 해도 차가운 얼음 채소로 연 매출 5억 원을 올린 엄허종, 엄준수 씨의 사연을 <억대 농부가 사는 법>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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