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김창완, 대스타상 9위...17일 '김창완밴드 콘서트' 개최
[정민규 기자] 김창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9위에 올라 있다. 김창완은 6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29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1228표, 47.3%), 2위는 남진(324표, 12.5%), 3위는 이선희(235표, 9.1%)이다.
이어 4위 나훈아(211표, 8.1%), 5위 김완선(205표, 7.9%), 6위 신승훈(110표, 4.2%), 7위 김건모(53표, 2%), 8위 주현미(36표, 1.4%), 9위 김창완(29표, 1.1%), 10위 박진영(26표, 1%)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은미, 김장훈, 김범룡, 김용임, 임재범, 조수미, 백지영, 이문세, 한영애, 박미경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김창완밴드 콘서트'가 오는 2월 17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산울림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이끄는 '김창완밴드'는 1970년대 록 그룹 '산울림'의 전통성을 이으며 그들의 음악적 감각을 재현하면서도 김창완밴드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그룹으로, 김창완(보컬, 기타),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로 구성됐다.
2008년에 결성해 올해로 16년째 합을 맞추고 있는 김창완밴드는 이번 공연에서'너의 의미','아니 벌써','개구쟁이','어머니와 고등어','안녕','나 어떡해' 등 산울림의 히트곡부터 '중2','모자와 스파게티','우두두다다'등 김창완밴드 곡까지 총 20여 곡이 넘는 무대를 선보이며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부터 산울림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기성세대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