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오벤토(도시락)-충주 찹쌀떡, 입맛 사로잡은 비결은?

2024-02-11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벤토(도시락) 달인, 충주 찹쌀떡의 달인 등이 소개됐다.

은둔식달 오벤토(도시락)의 달인

서울 중심에 위치한 익숙하고도 이국적인 동네, 이촌동. 과거 일본인들이 많이 살아 재팬타운이라 불리던 이곳에 일본 가정식의 진미를 보여주는 달인이 있다. 1998년 문을 연 이래로 26년째 오벤토(일본 가정식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는 오너 쉐프, 미타미 마사키 달인. 평소 제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선보이겠다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원칙으로 식재료 준비부터 심혈을 기울인다. 

은둔식달 찹쌀떡 달인

겨울 간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쫄깃쫄깃 찹쌀떡의 숨은 달인을 찾아냈다. 대한민국의 중앙, 충북 충주에서 떡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바로 그 집. 27년이란 세월 동안 2대에 걸쳐 충주 사람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달지 않은 통팥과 쫄깃한 찹쌀떡의 조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달인만의 비법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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