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전유진, 네오스타상 15위...'현역가왕' 결승전 1R 1위

2024-02-09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전유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15위에 올라 있다. 전유진은 9일 오전 0시 22분 기준 257표를 얻어 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네오스타상 부문 1위는 서영택(7228표, 26.7%), 2위는 진원(6894표, 25.5%), 3위는 홍이삭(2875표, 10.6%)이다.

이어 4위 이솔로몬(1634표, 6%), 5위 민수현(1425표, 5.3%), 6위 유채훈(1413표, 5.2%), 7위 이동규(1227표, 4.5%), 8위 조민규(1184표, 4.4%), 9위 박서진(742표, 2.7%), 10위 김중연(495표, 1.8%)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승윤, 김기태, 김다현, 남승민, 전유진, 박민수, 고우림, 소수빈, 이젤, 오스틴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국가대표 TOP7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 1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전유진은 “연습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금방 우울해지고 자괴감이 든다”는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그럼에도 욕심없이 스스로 만족하는 무대 만들겠다”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전유진은 이정옥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로 감성 장인다운 차분하고 깊이있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노래 제목처럼 유진이가 숨어 울면서, 늘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한다”고 말했고, 전유진은 공감의 위로를 얻은 듯 끝내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도 먹먹하게 했다. 

전유진은 무려 902점을 받으며 10인 중 유일하게 900점을 넘겼고, 1등 베네핏 100점까지 더해 1002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전 1라운드 결과, 전유진-박혜신-마이진-윤수현-김다현-별사랑-린-강혜연-김양-마리아 순서로 결승전 중간순위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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