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정해인, 남자연기상 16위..."데뷔 12년 차? 연차에 큰 의미 안 둬"

2024-02-09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배우 정해인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6위에 올라 있다. 정해인은 9일 오전 0시 30분 기준 43표를 얻어 0.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배인혁(2936표, 30.2%), 2위는 이민호(1483표, 15.3%), 3위는 남궁민(1281표, 13.2%)이다.

이어 4위 장근석(1066표, 11%), 5위 이준호(744표, 7.7%), 6위 영탁(689표, 7.1%), 7위 현빈(562표, 5.8%), 8위 이준기(199표, 2%), 9위 김선호(177표, 1.8%), 10위 박보검(152표, 1.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인성, 지창욱, 공유, 임시완, 변요한, 정해인, 안보현, 김우빈, 지승현, 마동석이 랭크돼 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매혹적인 분위기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그는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베테랑2’ 촬영 현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황정민 선배께서 주연 배우로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많이 배웠고 참 감사했다”면서 “작품을 통해 배우 정해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햇수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연차에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에는 끝이 없다고 느낀다. 배우는 작품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더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다” 며 활발한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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