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인물관계도도 표현못한 찢겨진 비밀속에 감춰진 비극...골육상쟁 결말은?

2024-02-11     김현진 기자
효심이네

[김현진 기자]KBS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전회 예고에서 메가톤급 진실이 폭로된 바 있다. 무릎을 꿇은 태민에게 마음이 흔들린 최 고문은 태호와 태민이 친형제라는 점을 밝힌 것이다. 

태민이는 이 대체 무슨 일이냐면서 반문한다. 최고문에게 태민은 친형제를 찢어놓은 것에 대해 힐난한다. 최명희 고문은 통곡을 하고 이 사실을 태호도 알게 된다.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는 최고문이 염전무를 하수인처럼 부린다. 

인물관계도에도 나타나지 않는 집안의 최고 비밀이 드러난 것이다. 

이러는 와중에 효심이 엄마는 효준의 임신 사실에 놀라 머리를 싸매고 눕는다. 미림이는 돌아가시지 않은 사람 제사를 지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림이는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장담하고 효준이에게 공부나 하라고 말한다.

미림이가 효준 아버지를 찾아 준다고 밝히자 분노한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을 한다. 미림이는 가족으로서 아버지 문제에 개입한다고 선언한다. 효심이는 아버지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라고 말하며 아버지 찾는 일을 미뤄 달라고 말한다. 미림은 효심이 말을 듣고 수긍하는 태도를 취한다. 

효성이는 회사에서 잘린 후 돈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효성이 부인은 보너스가 안 돌아온다면서 무슨일이 없느냐고 추궁한다. 루비는 아빠가 회사에서 잘렸냐고 질문하자 효성은 당황한 표정으로 답한다. 

효성은 인당수에서 사채로 아이들 학원을 보낸다고 밝히자 효도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며 만류한다. 효성이 말을 안 듣자 효도는 안타까움을 느낀다. 

한편 다음회 예고 영상에서는 형제가 형제를 죽였다고 말하는 장숙향의 섬뜩한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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