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에녹, 넷그랑프리(왕중왕전) 5위...‘불타는 장미단’서 파격 듀엣 무대
[정민규 기자]가수 에녹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에녹은 18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9103표를 얻어 5.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남자가수상 부문 1위는 황영웅(54,588표, 31.9%), 2위는 박지현(43,620표, 25.5%), 3위는 포르테나(15,422표, 9%)이다.
이어 4위 김지훈(14,755표, 8.6%), 5위 에녹(9103표, 5.3%), 6위 송가인(6892표, 4%), 7위 박창근(5896표, 3.4%), 8위 정동원(5859표, 3.4%), 9위 잔나비(2795표, 1.6%), 10위 조용필(2629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강형호, 이찬원,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에녹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과감한 스킨십과 뜨거운 눈맞춤으로 무장한 또 한 번의 파격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날 방송에서 에녹과 장혜리는 깜짝 스페셜 무대로 커플 댄스를 폭발하며 역대급 비주얼 케미를 빛냈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잘 생기고 예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오고, 에녹은 노래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장혜리의 손을 꼭 잡은 깜짝 스킨십을 선보여 환호성을 더욱 내지르게 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전주가 흐르자 눈을 맞춘 채 깍지를 끼고 스탭을 밟고, 서로의 얼굴을 아슬아슬한 터치로 쓸어내리는가 하면 허리를 붙잡은 과감한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