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포레스텔라 강형호,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2위...폭넓은 음악행보 이어간다
[정민규 기자]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2위에 올라 있다. 강형호는 19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2047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56,951표, 31.7%), 2위는 박지현(45,556표, 25.4%), 3위는 포르테나(16,231표, 9%)이다.
이어 4위 김지훈(15,623표, 8.7%), 5위 에녹(9647표, 5.4%), 6위 송가인(7264표, 4%), 7위 박창근(6223표, 3.5%), 8위 정동원(6178표, 3.4%), 9위 잔나비(2956표, 1.6%), 10위 조용필(2754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강형호, 이찬원,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강형호는 지난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료한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명화라이브홀에서 ‘피타 강형호 콘서트: 서바이벌(PITTA 강형호 콘서트: SURVIVAL)’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는 로커로서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모두 담아냈다면,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며 관객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모습에서 이 순간을 진정성 있게 즐기는 아티스트 강형호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함께 작업하며 완벽한 호흡과 끈기로 음악의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기타리스트 이용우, 공연의 흐름과 에너지의 양을 밸런스 있게 음악으로 채워주며 연주자로서도 매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음악감독 오은철의 서포트 또한 이번 공연을 빛나게 하기 충분했다.
이렇듯 대체불가 아티스트의 잠재력이 돋보이는 강형호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폭넓은 음악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