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푸틴의 정적, 나발니 사망...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변수?

2024-02-24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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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기자] 푸틴의 최대 정적이자, 러시아의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16일(현지시간) 옥중 사망했다. 나발니를 기리는 추모 집회가 러시아 전역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추모와 함께 나발니 죽음 배후에 푸틴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게 책임을 묻는 여론 또한 거세지고 있다. 러시아 당국에서 나발니 시신을 감추고, 죽음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 당국은 나발니 추모 집회 참가자들 약 400명을 잡아들이며, 나발니 사망과 관련된 의혹을 경계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나발니 사망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두 나라를 둘러싼 각국의 입장과 정치 상황을 전문가와 함께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345회. 윤수영 아나운서, 이재환(KBS 국제부장), 김재천(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장), 김대영(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연구위원) 출연. 2월 2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1TV 생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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