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에녹, 넷그랑프리(왕중왕전) 5위..."난 여심 모르는 것 같아"

2024-02-25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에녹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에녹은 25일 오전 11시 2분 기준 12813표를 얻어 5.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71762표, 31.2%), 2위는 박지현(57496표, 25%), 3위는 포르테나(21059표, 9.1%)이다.

이어 4위 김지훈(20377표, 8.8%), 5위 에녹(12813표, 5.6%), 6위 송가인(9486표, 4.1%), 7위 박창근(8303표, 3.6%), 8위 정동원(8239표, 3.6%), 9위 잔나비(3876표, 1.7%), 10위 조용필(3576표, 1.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이찬원, 강형호,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에녹은 손태진과 ‘신랑학교’ 2024년도 신입생 후보로 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03회에서는 ‘신에손’ 에녹, 손태진이 신성과 함께 ‘신랑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에녹은 자신의 소개팅 경험을 떠올리며 “소개팅 경험이 세 번 정도 있다. 한번은 상대가 나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줄 알고 정성스럽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분은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했다더라. 난 정말 여심을 모르는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심진화는 “지금은 여자 눈빛만 봐도 알아차려야 할 때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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