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APR) 소문난 잔치?..."따따블" "대장주"는 성급했나

2024-02-27     김민철 기자
[단박에

[CBC뉴스] '소문난 잔치'라는 속담이 있다. 현재 에이피알(APR)이 막상 뚜껑을 열자 그런 형국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따블 여부에 따라 화장품 대장주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컸던 것이 사실이다. 에이피알은 고액 공모가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5만원이라는 액수는 매력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27일 상장데이에 따따블급의 위력은 없었다. 상장빔도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따블이라는 기대를 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코스닥 비중이 높은 가운데 코스피 상장이라는 점도 기대의 요인이었지만 효과는 아직 발동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종가까지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종가에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미지수이다. 장이 워낙 유동적이어서 마감까지 지켜봐야 한다. 상장빔이 여전히 못미치고 있지만 기대를 걷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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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