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축구대표 임시 사령탑 거론...황선홍도 물망에 올라

2024-02-27     김현진 기자
대한민국

[김현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7일 대표팀 임시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물망에 오른 감독은 박항서 감독과 황선홍 감독이라고 한다. 이들 후보 중에서 선택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뚜껑은 열어봐야 할 것 같다. 

SBS에 따르면 임시 사령탑을 선임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박항서 감독과 황선홍 감독이 추천을 받았다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 축구에 강점이 있는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베트남 감독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는 앞으로 열릴 태국전에 매우 강할 것으로 고려되고 있다. 태국과 맞붙은 적이 있는 감독이기 때문이다. 

황선홍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선수단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다는 것이다. 다른 K리그 감독도 거론됐으나 시즌중이고 팬들의 불만이 있어 이는 '뒤처진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여러 변수가 많아 실제 임명까지 지켜봐야 윤곽이 드러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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