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vs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벌꿀 & 호박 카스텔라 빵집 소개
2024-02-28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2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벌꿀 & 호박 카스텔라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서초구에는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동네 빵집이 있다. 규모는 아담하지만 하루에 구워내는 빵 종류는 무려 30~40가지. 윤선화(37세) 사장님은 매일 다양한 빵을 구워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카스텔라가 인기 만점이라는데. 그 인기 비결은 벌꿀에 있다. 바로 사장님의 아빠가 직접 채취한 아카시아 꿀을 듬뿍 넣고 빵을 만들고 있다는 것. 여기에 달걀의 노른자 함량을 늘려 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호박을 이용해 호박 카스텔라까지 만든다는 사장님. 호박과 건포도를 빵 반죽에 더해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사장님의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다는 벌꿀 & 호박 카스텔라. 알고 보면 사장님의 아빠는 제빵 경력 30년이 넘는 제빵사로 빵집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현재 선화 씨가 구워내고 있는 카스텔라는 모두 그 당시에 아빠가 만들던 빵 메뉴. 빵집이 처음인 딸을 위해 베테랑 제빵사 아빠가 자신의 비법들을 전수하며 멘토를 자초하고 나선 것이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이제는 어엿한 빵집의 사장님이 된 선화 씨.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특급 비법으로 만든 명란 소스와 고소한 롤치즈를 넣은 명란 치아바타까지 개발해냈다는데. 맛도 건강도 빵빵하게 담긴 꿀수저 사장님의 빵집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