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박지현, 넷그랑프리(왕중왕전) 2위...소아암 백혈병 환아 위해 기부
[정민규 기자] 가수 박지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박지현은 29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65280표를 얻어 24.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81231표, 30.8%), 3위는 포르테나(24329표, 9.2%)이다.
이어 4위 김지훈(23896표, 9.1%), 5위 에녹(14832표, 5.6%), 6위 송가인(10937표, 4.2%), 7위 박창근(9579표, 3.6%), 8위 정동원(9532표, 3.6%), 9위 잔나비(4545표, 1.7%), 10위 조용필(4084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이찬원, 강형호,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한편 최근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박지현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긍정적 영향력을 지지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팬들은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감상하고 앱 내 미션도 참여하며 아티스트를 응원한다. 그리고 응원 순위가 나오면, '선한스타'는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한다.
이번 기부를 통해 박지현의 '선한스타' 가왕전 누적 기부금은 551만 원으로 늘어났다. 그의 기부금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소 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