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2월 실업률 3.9%…금리 이슈 주목
2024-03-08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미국 노동통계국이 8일(한국시간) 발표한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실업률은 3.9%로 나타났다. 2월 총 비농업 고용은 275,000명 증가했다.
최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 인하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면서 미국 금리를 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상원 청문회 출석해서 의미심장한 말을 한 바 있다. 그가 한말은 "NOT FAR"라는 것이었다.
이 말의 뜻의 행간을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멀지 않았다라는 말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가 '공수표'를 날린 것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이번 발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듯하다.
금일 발표된 미국 2월 실업률 또한 관심사안으로 부각된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확실한 금리 변동 시점을 알 수는 없기 때문에 증시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