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임당수 가는 인물되나?인물관계도 운명의 폭풍은?...부친으로 인해 어떤 비극이 발생하나?

2024-03-10     김현진 기자
효심이네

[김현진 기자]KBS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인물관계도를 넘는 비극이 그려졌다.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듯이 경사에 뒤에는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다. 효심에게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긴 것이다.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된 이후 삶이 꼬이기 시작한다. 오빠가 왜 아버지를 찾지 않았는지를 알게되면서 효심은 긁어부스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수십년만에 만난 아버지 앞에서 효심은 할 말이 없다. 아버지는 사과가 의미없다면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음을 알린다. 

효심이의 마음은 타들어가지만 아무도 이를 알아주지 않고 알 수도 없다. 결혼 상대인 태호마저도 이해를 못한다고 하고 아버지의 존재감은 효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 태호는 청천벽력같은 일을 겪는다는 생각을 한다. 착했던 효심이가 변했는데 그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존재를 알린다는 것은 태호에게 짐을 하나 더 얹져주는 격이기 때문이며 마지막 자존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모든 불성실한 태도에 이면에 오랜만에 나타난 부친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 같다. 한 달의 생만 남은 부친이 살 길은 거의 없지만 그 가족들의 배려만 있다면 살 가능성이 열릴 수도 있다. 

부친의 나타남이 어떤일로 전개될지 불행이 될지 행복이 될지 라스트로 가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 유이가 임당수가는 인물처럼 행동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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