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2월 CPI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엔비디아 마저도 못비켜간 위력을?'
2024-03-1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한국시간으로 3월 1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Consumer Price Index의 줄임말로 소비자 구매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것이다. 미국 금리와 연관된 지표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 CPI가 중요한 것은 서학개미들에게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서학개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사안인 미국 금리인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수에 따라 뉴욕증시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또 이런 상황이 국내 증시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바다 건너 타국의 물가지수가 오늘날 한국의 서학개미들에게 놓칠 수 없는 정보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날 나스닥 기술주들이 하락한 것도 이에 대한 긴장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천하에 잘 나간다'는 엔비디아 마저도 이 영향력을 비켜가지 못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