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미세먼지 나쁨' 강릉22도 초봄날씨, 동해안 '건조특보' 산불우려

2024-03-15     김정수 기자
서귀포

[CBC뉴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밤사이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을 중심, 금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사이 수도권과 충남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날씨예보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그 밖의 경상권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산지와 그 밖의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은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 산불로 이어질 수 있겠다.

금요일 낮 기온이 강원동해안과 경상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울날씨는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3~3도, 낮 최고기온 10~13도)과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이 4월 상순의 기온 분포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크겠고 특히, 경기내륙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큰 곳이 있겠다.

또한,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2도 등 -1~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등 13~18도가 되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3도 등 0~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7도 등 14~19도가 되겠다.

15일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