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여의도 92년 꼬리곰탕→영등포 순대국 노포 맛집 가게투어

2024-03-17     김은지 기자

[CBC뉴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노포 맛집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진정한 노포의 맛을 찾아 떠나는 '런닝 노포마불' 레이스로 꾸며졌다. 

해당 마불에는 27년부터 92년까지 세월을 지켜온 가게와 대표 음식이 즐비해져 있었다. 

'노포마불'을 본 멤버들은 "노포 너무 좋다!", "오늘은 치팅데이다!", "기본이 30년 이상이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멤버들은 첫 투어로 여의도에 위치한 92년 된 꼬리곰탕집을 찾았다.

이어 영등포시장에 위치한 58년 된 순대국집을 방문했다.

세 번째로는 영등포시장역에 있는 30년 왕돈가스 가게를 찾았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40년 쌍화차 다방을 찾았으며, 이어 문래동 콩나물라면 집을 방문했다.

지석진은 식당들에 감동을 금치 못했고, 현장 섭외가 필요한 식당 앞에선 "내가 책임질게. 얼굴 보면 (섭외) 다 된다!"라며 직접 앞장서기도.

또한 '런닝 노포마불'에는 무인도 칸이 존재, 걸렸을 경우 아무도 없는 식당에서 한 끼를 해결해야 했는데 점점 몰리는 시민들에 멤버들은 "여의도에 사람 없는 건 힘들다!", "제발 오지 마세요!"라며 시민들과 밀당을 펼쳤다.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