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종영 앞두고 2회 확대편성 결정 "70분 방송"
2024-03-20 김은지 기자
[CBC뉴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마지막 2회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20일 '재벌X형사' 측에 따르면 15·16화를 각각 70분 분량으로 확대 편성한다.
이로 인해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15화는 기존과 동일한 밤 10시, 16화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수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재벌X형사' 제작진은 "다가오는 '재벌X형사' 15·16화는 이수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진범을 밝히기 위한 이수와 강력 1팀의 공조수사가 펼쳐질 것이다. 25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발생한 두 사건을 다루는 만큼, 극적 갈등과 반전 등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다. 때문에 시청자분들께 아쉬움 없는 결말을 선사하기 위해 고심 끝에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만족하실 수 있는 최종화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뜨거운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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