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건' 최악의 연쇄살인, 유영철 그는 누구인가?

2024-03-20     김은지 기자
유영철

[CBC뉴스] 최악의 연쇄 **을 저지른 ‘유영철 사건’이 찾아온다.

20일 방송되는 KBS2 '스모킹건'에서는 2004년 서울을 공포에 떨게 했던 ‘서울 부유층 대상 연쇄 ** 사건’이 소개된다.

2003년 9월, 강남의 고급 단독주택에서 노부부가 피투성이인 채로 발견된 사건을 시작으로 이와 비슷한 범행이 3건이나 연달아 발생했던 것.

힘없는 노인을 상대로 무겁고 둔탁한 흉기를 휘두르는 등 수법도 무척 잔인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단서는 희미하게 남은 족적과 얼굴이 찍히지 않은 CCTV뿐이었다.

피해자만 20명 희대의 **마 ‘유영철’유영철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건 뜻밖의 제보에서 시작됐다. 전직 형사였던 한 출장 마사지 업소 사장이 “특정 번호로 전화가 오면 종업원이 사라진다”며 신고했던 것.

범인은 부유층 노인들에 이어, 업소 여성들을 상대로 끔찍한 연쇄**을 벌인 유영철이었다. 무려 20명이나 되는 피해자를 연달아 무참히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암매장하거나 불에 태우는 등 엽기적 행각을 벌여 경악하게 한 유영철.

이지혜는 “연쇄**에다 심하게 시신을 훼손한 수법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고 (유영철은) 악마”라며 경악했고 안현모는 “같은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무섭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유영철 사건’의 시신 감식을 담당했던 김희숙 대한민국 1호 여성 과학수사요원이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연쇄 **마 유영철과 2번 대면하며 나눈 대화, 피해자의 훼손된 지문을 포기하지 않고 161번이나 찍어 신원을 확인한 일화까지, 그동안 밝힌 적 없는 수사 일화를 공개한 것.

이지혜는 “이런 수사관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해자를 밝힐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고 “20명의 피해자가 누군가의 딸이고 가족이었는데 무참하게 **된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대담하고 잔인한 수법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한 희대의 엽기 연쇄*** ‘유영철’. 수사 과정 중 드러난 생생한 뒷이야기는 20일 밤 10시 15분, KBS 2 '스모킹 건' 39회 <“당신 혹시 피해자야?” - 유영철 연쇄**사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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