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티 내고 있었네' 김충재♥ 정은채, 인스타 속 반지 포착
2024-03-22 김은지 기자
[CBC뉴스] 배우 정은채와 김충재의 연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은채가 과거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사진을 SNS에 게재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은채는 약 30주 전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사진을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왼손 약지는 약혼이나 결혼했다는 의미로 반지를 낀다. 사랑을 맹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은채와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동갑내기 커플로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방송 등을 통해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으나, 이번 연애 인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에는 작업실에서 찍은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두 사람 모두 예술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은채는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학 섬유디자인과를 중퇴했으며, 김충재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김충재는 2017년부터 기안84의 친구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당시 방송에서 기안84는 김충재의 이상형을 "키가 크고 남미 스타일의 여성"이라고 설명했는데, 172cm의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정은채가 이상형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많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의 공통점과 과거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팬들은 이들의 관계에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