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21도 '포근' 벚꽃개화시기→일주일뒤로
[CBC뉴스]
내일(24일) 오전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남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주말인 일요일 낮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수원 21도, 대전 19도, 광주 19도, 여수 14도, 강릉 14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도 17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월요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서울과 충청권, 강원, 경상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24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포근하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월요일인 25일 아침최저기온은 6~11도, 낮최고기온은 9~14도가 되겠다.
특히, 서울날씨는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8도 등 4~1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등 19~22도가 되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등 7~11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등 12~15도가 되겠다.
24일 새벽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오전부터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25일 밤에 동해남부북쪽해상, 울산앞바다, 부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에도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25일 오후부터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2024년 벚꽃개화시기는 기상영향으로 일주일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월 마지막째주말부터 남부지방에 시작, 이번주 꽃망울도 터트리지 못했던 진해군항제 벚꽃개화시기는 다음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