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염병, 증상·잠복기·치료제 '엔화하락 유혹" 일본여행가도 될까

2024-03-25     김정수 기자
마스크쓰고

[CBC뉴스]

일본 전염병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STSS)'은 인후통이나 피부 감염과 같은 A군 연쇄상구균(GAS)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하지만 심각한 질병이다.

질병관리청은 일본에서 2023년 총 941명으로 역대 최다 환자 발생, 2024년 2월말까지 총 414건이 발생하는 등 증가세 지속되며, 치사율 30% 일본 감염병 확산세는 국내유입에 대한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또, STSS는 사람 간 접촉을 통한 전파가 드물며(미CDC) 동일원인균으로 감염될 수 있는 성홍열의 국내 발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매우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평가했다. 

STSS 증상은 고열, 발진, 메스꺼움 및 구토, 설사, 어지러움, 빠른 호흡, 창백하거나 푸른 피부 등 보일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 약한 면역 체계, 만성 질환자에게는 STSS는 응급 상황이다. 

STSS 증상이 나타난다면, GAS 감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STSS 증상이 나타난다면 STSS는 항생제와 정맥수액으로 치료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인공호흡기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STSS는 잠복기가 짧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STSS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4일이지만 24시간까지 짧을 수 있다. 즉, 감염된 사람이 증상을 보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

STSS를 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거나 마스크쓰기, 타인과 개인 물품을 공유하지 않고, 인후통이나 피부 감염과 같은 GAS 감염은 항생제로 적절하게 치료해야된다. 

STSS는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한편, 일본에서 STSS는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일본에서 500건 이상의 STSS 사례가 보고됐고, 이는 2022년 같은 기간 동안 보고된 190건에서 증가한 것이며 사망률은 약 30%다..

증가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완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

엔화 하락으로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한국인 관광객은 여행중에 위생과 증상에 신경써야 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해외여행객은 과도한 불안과 우려보다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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