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남동 화재, 헬기 투입해 큰불 잡았다...3명 부상
2024-04-01 김정수 기자
[CBC뉴스] 인천 서구의 석남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7분 경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가방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등 9개 업체 8개 건물로 옮겨붙었고 근로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은 불길이 확산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관 등 134명과 장비 65대를 투입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완전 진화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