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중 눈물 쏟은 입짧은햇님, 5분 만에 방종한 이유는?
2024-04-03 김은지 기자
[CBC뉴스]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반려견의 1주기를 맞아 예정되었던 라이브 방송을 갑작스럽게 취소했다.
평소 매주 월, 화, 수요일 밤 10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대신, 입짧은햇님은 이날 짧게 인사를 건넸다.
방송에서 그는 퉁퉁 부은 눈과 붉어진 얼굴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고,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빠르게 인사했다.
입짧은햇님은 "오늘은 공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연 입짧은햇님.
그는 "낮까지는 괜찮았지만, 갑자기 울음이 터져 자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 마음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하루 종일 감정을 잘 다스렸다고 생각했는데, 편지를 읽고 울음을 터뜨렸다"며, 오늘 밤은 울면서 자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입짧은햇님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내일 다시 밝고 재미있게 돌아오겠다"며 짧은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방송은 5분 만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