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염병에도 일본여행? '벚꽃개화시기' 만개일 벚꽃명소 발표
히로사키 공원은 4/16, 고료카쿠 공원은 4/22 예상
[CBC뉴스]
우리나라 벚꽃이 남부지방부터 올라와 충청과 서울에도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반면, 일본은 벚꽃이 만개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전염병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이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벚꽃사랑은 빠질수 없다.
STSS는 대부분의 경우 이 박테리아는 무해하지만 때때로 침습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 STSS 증상은 인후통, 발열, 붉은 발진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상태다.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웨더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7시까지 후쿠시마 지방 기상대로부터 벚꽃의 개화 발표, 마쓰에, 와카야마, 미야자키의 각 기상대로부터 만개했다고 발표, 왕벚나무의 개화는 총 39점이 되고 있다.
사쿠라마에선은 동북남부를 북상해, 다음주에는 동북북부에 도달하며 4월 하순에는 홋카이도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할 전망이다.
서일본과 동일본에서는 이번 주 만개를 맞이하는 곳이 많아, 규슈~칸토의 벚꽃의 볼 만한 시기는 다음주 가득까지의 예상된다.
2024년의 벚꽃(소메이요시노)의 개화는 3월 23일에 고치로부터 스타트해, 지난주부터 이번 주에 걸쳐서 서일본과 동일본에서 개화 러쉬가 됐다.
도쿄에서는 3월 29일에 개화를 맞이해, 평년보다 5일 늦게, 작년보다 15일 늦은 개화가 됐다. 서일본과 동일본에서는 평년 보통 ~ 평년보다 늦은 개화를 맞이한 곳이 많아지고 있다.
4월 2일에 센다이에서 개화해, 현재, 사쿠라마에선은 동북남부를 북상하고 있다. 앞으로 개화를 맞이하는 북일본에서는 평년보다 개화가 빨라질 전망이며 다음주에는 동북북부에서 개화하고, 홋카이도에서는 4월 하순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할 전망이다.
현재 규슈와 중국 시코쿠에서 벚꽃이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주는 이미 개화한 서일본과 동일본의 각지에서 만개 러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주말은 흐림이나 비의 예상이지만, 5일(금)부터 6일(토)의 빠른 시간 정도 햇볕이 닿는 시간도 있어, 만개의 벚꽃 아래에서 꽃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북일본에서는 개화에서 만개까지가 짧은 것이 특징이며 동북남부의 이른 곳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동북북부에서는 다음 주말부터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한다.
홋카이도의 미나미나 도오에서는 4월의 마지막 주말은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벚꽃명소의 소메이요시노 만개 예상일]
·우에노 은사 공원(도쿄도) 4월 6일
·고치 공원(고치현) 3월 31일(이미 만개)
·구마모토성(구마모토현) 4월 1일(이미 만개)
·아라시야마 (교토부) 4월 4일
히로사키 공원(아오모리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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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