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손태진, '유브이 방' 출연 성사? 뮤지 러브콜에 긍정 반응 "코드 잘 맞아"…네티즌 어워즈 본인 기록 '훌쩍'
[김현진 기자] 손태진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태진은 가벼운 토크를 나누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손태진은 "'컬투쇼'가 불러준다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뮤지가 UV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 출연 러브콜을 보내자 "코드가 잘 맞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신곡 '당신의 카톡사진' 라이브에 앞서 간단히 곡 소개를 한 손태진은 "곡 제목에 메신저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방송사 심의에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SBS가 가장 먼저 통과시켜줬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진 라이브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고 청취자들은 재치 있는 문자로 손태진의 명품 라이브에 화답했다.
다음 달 미국투어를 앞둔 손태진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기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단독 팬미팅에 대해서는 "첫 팬미팅이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이벤트를 통해 팬분들의 성향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손태진은 이날 두 번째 라이브로 재즈곡 'Quando Quando Quando'를 선곡했다.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오후의 나른함을 타파하는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청취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 합류 이래 본인의 기록을 넘으며 역대급 투표열기를 보이고 있는 손태진이 이달 10만 클럽의 주인공이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손태진은 9일 오후 5시 14분 현재 51071득표로 남자가수상 2위를 질주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능한 숫자이다. 아직 9일밖에 안됐지만 5만표를 돌파한 점을 감안하면 더 큰 기록도 보이는 상황이다.
현재 팬들은 그를 향해 꾸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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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