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12회 예고 목숨건 카레이서 추격전 인물관계도가 못그린 목숨건 외다리 승부...스릴 만점 비자금 주인공은 누가 되나?

2024-04-14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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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TVN 주말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반전의 장면이 나오면서 13일 분이 끝난 바 있다. 홍해인이 납치되는 상황이 전개됐는데도 홍해인은 자신이 납치된 상황인지 모르는 안타까운 장면이 나온다.

옆에 운전하는 사람이 박성훈임을 모르고 김수현으로 착각을 한 것이다. 

사실 김수현은 홍해인이 뒤늦게 박성훈에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맹추격을 하던 상태이다. 목숨건 곡예운전을 하는 홍해인 옆 운전석의 주인공을 모두들 김수현으로 알았지만 사실은 김지원이 착각을 한 것이었다. 김수현이 뒤에서 추격하는 자동차에 타고 있었던 것인데 이 상황에 시청자들 마저도 깜빡 속은 것이다. 

김수현이 홍해인의 차를 목숨걸고 가로 막아 겨우 제정신을 차리게 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정체를 드러낸 박성훈은 홍해인이 내리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차문을 잠근다. 김수현은 홍해인이라고 크게 소리치면서 정신 차리라고 절규한다. 빗속에서 두 철천지 원수는 목숨건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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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이 홍해인을 잡으려는 것은 비자금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김갑수가 숨겨 놓은 비자금 출처를 캐기 위해 홍해인이 필요한 것인데 김수현은 이를 막고 다시 정진영에게 돌려주려고 한다. 두 사람의 카 추격신은 이런 상황에서 전개된 것이다. 

거액의 비자금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인물관계도가 그려내지 못한 사연들은 여전히 무궁무진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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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