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드림175’ 김연경, 황제의 충격패 소감은...“아쉽다는 말 그 이상”

김채연 “작년 기억 잊을 수 없어...반드시 갚을 것” 리벤지 예고?!

2024-04-19     김현진 기자
사진제공=티캐스트

아쉬움으로 덮였던 핑크스파이더스의 ‘웃음+환호’ 175일간의 여정

[김현진 기자] ‘배구 황제’ 김연경의 소속팀이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인기 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투지에 불타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핑크드림 175’의 예고 영상을 선보여 화제다.

26일 E채널과 채널뷰, MX를 통해 첫 방송되는 ‘핑크드림175’ 예고 영상에선 김연경이 “아쉽다는 말 그 이상이었던 것 같다”고 인터뷰를 통해 알렸다.

핑크스파이더스는 22-23시즌 챔피언결정전 1~2차전 승리 팀이었지만, 이후 3경기를 내리 지며 사상 첫 ‘리버스 스윕’ 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V5’ 통합 우승에 아쉽게 실패한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의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도 포착됐다.

‘디그 여왕’ 김해란은 “악몽을 꾼 것 같았다”고 밝혔고, ‘캡틴’ 김미현은 “이제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잘 싸우겠다”며 투지를 다졌다.

23-24시즌 개막을 앞두고 김채연 또한 “작년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으니까 반드시 갚아줘야죠”라며 단단히 벼르고 있었다. 

승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핑크스파이더스의 175일 여정을 담은 티캐스트-E채널 특별기획 '핑크드림175'는 오는 26일(금) 저녁 7시 40분 E채널·채널뷰·MX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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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