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투데이] 리플(XRP), 복원력 어디까지?...이스라엘 이란 전운에 춤출듯 투심에 미치는 영향은?
[CBC뉴스]리플(XRP)이 중동전운에도 불구하고 큰 낙폭을 보이지 않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리플은 여전히 700원대를 넘어선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의해 타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일지적으로 흔들렸으나 다시 반등에 성공해 전일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때 비트코인 역시 9천만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이더리움도 자유로울수 없었다. 거의 알려진 알트코인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갔다.
진정기미를 보인 것은 19일 오후 들어서이다. 이스라엘의 타격에 대해 이란의 반응이 모호했기 때문이다.
타격을 가한 당사자나 당한 피해자 측이 모두 적극적으로 전쟁을 홍보하지 않는 듯한 뉘앙스를 비췄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이스파한 타격지점을 고를 때 원전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원전을 타격할 경우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말을 이미 한 바 있다.
또 하나는 미국의 태도였다. 미국이 이스라엘 이란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20일 오전 현재는 약간의 소강상태인듯하다. 하지만 방아쇠가 당겨진 것을 감안하면 안심은 금물이다.
중동의 키를 쥔 국가들의 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한적 전쟁이라는 것은 허명일뿐 그대로 실천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리플의 가격은 중동발 평화 기운이 무르익을수록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중동 두 강자의 넥스트 행보를 유심히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사안이 투자심리에 타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리플의 가격 추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변수가 많아지고 있어 버거운 면도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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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