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보는 형제들2’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미슐랭 조식 맛집 투어'

‘대만식 조식’ 리얼 홀릭, 문세윤 빵렐루야→엄지윤 “한국에서 먹힐까” ‘정혁’s 로컬 드라이빙 투어’ 스타트! 온천 특화지구에서 맛본 ‘OOO’에 경악! 개운한 마파두부와 매콤한 부추꽃볶음까지 맛본 문세윤은 “김치 생각이 안 난다”

2024-04-30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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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이, 대만 로컬 투어를 제대로 즐겨 화제다.

‘먹고 보는 형제들2’에서는 엄지윤이 ‘픽’한 대만 MZ들의 사천요리 맛집과 ‘핫플’ 거북이 점집, 대만 최고의 ‘미슐랭 맛집’ 조식을 제대로 즐긴 ‘먹보 남매’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대만의 신시가지에 입성했다. ‘한식 러버’ 문세윤은 길바닥에서도 뜨끈한 국물 냄새를 기가 막히게 알아차렸다.

‘MZ 여행 가이드’로 나선 엄지윤은 “우리가 가려는 식당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라고 설명해, 문세윤을 더욱더 흥분케 했다. 

이윽고 사천요리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총 10가지 메뉴를 주문했고, 곧 계란두부튀김이 서빙됐다. 

네 사람은 입에 넣자마자 녹는 식감과 단맛에 홀릭해 “헉! 미친다”를 연발했다. 이어 개운한 마파두부와 매콤한 부추꽃볶음까지 맛본 문세윤은 “김치 생각이 안 난다”며 어느새 ‘한식병 치료’ 모멘트를 맞았다.

김준현은 ‘마파두부 꽃밥’은 물론, 볶음밥에 부추꽃볶음과 족발찜 국물, 고수를 넣고 비빈 ‘고수심 양’을 개발해 ‘먹는 것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먹제자’ 정혁은 김준현의 먹조합을 따라 먹으며 “하오츠(맛있다)”를 연발했다. 그후로도 계속된 김준현-문세윤의 ‘네버엔딩 먹방’에 정혁은 ‘먹방 챔피언리그’ 생중계 모드에 돌입했다. 

치열한 승부 끝, 세기의 ‘먹보 대결’ 승자는 김준현이었다. 패배한 문세윤은 김준현을 향해 “생얼에 머리 날라 갔고 땀도 쭉쭉이지만 이렇게 먹는 게 진정성”이라며 ‘엄지 척’을 날렸다.

다음 날 아침, 네 사람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5년간 미슐랭에 선정된 역대급 맛집에 오픈런을 하러 출동했다. 

하지만 아침 8시 반에도 줄이 2층까지 이어져 있었고, 네 사람은 약 1시간 반을 대기한 뒤 식당에 입장했다. 이후, 또우장(대만식 콩물)과 요우티아오(대만식 꽈배기)를 조식으로 영접했다. 

또우장에 요우티아오를 찍어 연신 입에 넣던 김준현은 “꼬소 공포증 올라온다”며 행복 포텐을 터뜨렸고, 호우사오삥(대만식 샌드위치)을 맛본 문세윤은 ‘빵렐루야’(?)의 기적을 만끽했다. 엄지윤은 “한국에서 이 메뉴 먹힐까요?”라며 사업 욕심까지 드러냈다.

이로써 ‘엄지윤’s 대만 가이드’가 극찬 속에 마무리 된 뒤, 정혁’s 플랜이 시작됐다. 정혁은 모두를 대만의 온천 특화지구 ‘베이터우’로 데리고 갔다. 

네 사람은 과거 사람들이 증기 때문에 ‘마녀가 살던 곳’으로 오해했다는 베이터우에서 ‘증기구경’잼을 뿜었다. 김준현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며 감상에 젖었다. 

정혁은 본격적인 온천 탐험에 앞서, ‘주전부리 맛집’으로 세 사람을 리드했다. 여기서 해물죽 같은 음식을 맛본 네 사람은 만족스러워했는데, 직원이 “OOO가 들어갔다”고 주재료를 설명하자 모두가 뒤로 넘어갔다. 

눈물까지 글썽인 문세윤의 모습에 정혁은 “먹보형판 원효대사 해골물…”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이 죽에 들어간 주재료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정혁’s 로컬 드라이빙 투어’가 펼쳐져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대만으로 떠난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의 MZ식 신개념 여행기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E채널·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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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