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훈훈미 발산' 17만 시대 팬덤 대폭발…남자가수상 역대 최고 기록 ‘쓰나미’ [4월 네티즌 어워즈]
[김현진 기자]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박지현의 시대가 열렸다.
가수 박지현이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1위로 마무리했다.
박지현은 지난 30일 종료된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투표에서 총 17만5704표를 얻어 34.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월기준 역대 최고 투표수면서 동시에 최초의 17만표를 돌파한 기록이기도 하다.
박지현의 팬덤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가장 좋은 바로미터이다. 투표수는 마음의 표수라고 할 수 있다.
스타를 보듬고 업는 것도 좋지만 표현은 표현으로 그친다. 실질적인 마음의 무게는 결국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행위로 가늠되는데 이것이 팬투표이다.
박지현은 현재 갤럽 여론조사 1위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 한강뷰를 보면서 고향 목포를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미를 발산한 바 있다.
4월의 남자가수상 부문 2위는 손태진(14만9281표, 29.0%)이 차지했다. 손태진은 박지현과 열띤 승부끝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황영웅(48448표, 9.4%)이었다.
이어 4위 에녹(30149표, 5.9%), 5위 김지훈(27084표, 5.3%), 6위 서영택(23064표, 4.5%), 7위 장민호(21868표, 4.2%), 8위 정동원(11723표, 2.3%), 9위 박창근(9377표, 1.8%), 10위 안성훈(6198표, 1.2%) 순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11위 이찬원(3689표, 0.7%), 12위 강형호(2799표, 0.5%), 13위 영탁(2586표, 0.5%), 14위 박서진(1837표, 0.4%), 15위 김호중(574표, 0.1%), 16위 임영웅(155표, 0%), 17위 BTS 정국(138표, 0%), 18위 김희재(56표, 0%), 19위 BTS 지민(18표, 0%), 20위 BTS 진(10표, 0%)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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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