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손태진 '선의의 대결'...성악 전공자 '빅뱅'인가?
[김현진 기자]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손태진과 김호중의 활약을 향한 관심이 솟아나고 있다.
5월 네티즌 어워즈가 1일 시작됐다. 현재 남자가수상 부문은 국내 최고 인기스타들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스타는 손태진과 김호중이다. 손태진은 1일 오후 4시 16분 현재 4461득표로 남자가수상 2위를 달리고 있다. 김호중은 14득표로 같은 부문 17위이다.
두 스타의 공통점이 있다면 성악 베이스의 트로트 스타라는 점이다. 성악을 기초로 하는 만큼 가창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두 사람 모두 성악을 정통으로 전공했다. 김호중은 성악으로 콘서트를 연 적이 있고, 손태진은 서울대 대학원 성악과를 나온 성악가이다.
김호중과 손태진은 종편에서 개최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입상해 이름을 알린 점에서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방송에서 끼를 발산하며 선의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예능도 척척 소화해 내고 있는 모습도 비슷한 면이 있다.
손태진은 최근 '당신의 카톡사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호중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같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 음악의 공통점은 팬들에게 울림을 전해준다는 것이다. 이들의 팬덤인 아리스와 손샤인의 아티스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양방향적인 우호적 팬관계는 정평이 나 있을 정도이다.
5월 네티즌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두 스타가 치열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낼지 여부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