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쇼2’ 꼰대 대표 때문에 사직서 고민 직장인...김창옥“오늘이 퇴직하는 날”
김창옥이 꼽은 인간관계 탑티어는 ‘푸바오’ 톱텐션 김호영 & 톱모델 이혜정 출연! “사직서, 끌어올려”
[김현진 기자] ‘김창옥쇼2’에서 김창옥은 “'김창옥쇼2'는 오디션 보는 마음으로 녹화에 임한다”며 “처음엔 어색하고 긴장되는데 어느 순간 풀린다”고 고백한다.
이에 이혜정은 “저는 많은 무대에 올랐지만 무조건 긴장된다. 지금 이 순간도 긴장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힌다.
첫 고민은 외모에만 집착하는 하루살이 딸이 고민인 엄마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집에선 게임만 하는 등 무기력하다가도 외출할 때만 3시간에 걸쳐 치장을 하고, 심지어는 지방흡입, 안면윤곽수술 등 무리한 성형 수술까지 요구한다는 것.
이에 딸의 반론과 집 안 환경을 들은 김창옥은 “대한민국은 인간관계에 척박한 나라”, “하지만 우리나라 인간관계 탑티어는 푸바오”라고 전해 의아함과 함께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사춘기가 시작되어 용돈 줄 때를 제외하고 대화를 차단해버린 띠동갑 막내 여동생이 고민인 큰오빠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에 김창옥은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는 현명한 방법을 전해줄 예정으로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회사의 ‘꼰대’ 대표 때문에 사직서를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의 애환도 전파를 탄다. 김창옥도 “이거 엄청 세다”라며 놀란 강력한 고민의 주인공은 회사 대표와 함께 현장을 찾아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회사 대표는 “이런 내용인 줄 몰랐다”며 고민의 원인을 듣고 놀라고, 이를 본 김창옥은 “오늘이 퇴직하는 날”이라며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와 반대로 MZ 후배 때문에 고충을 토로하는 직장인의 질문도 이어진다.
업무를 지시하면 “왜요?”라며 반문할 뿐만 아니라, 근무 중 OTT 시청, 이어폰 꽂기, 고객들과 싸우는 등 이해하기 힘든 MZ 세대 후배로 인해 조직 생활을 유연하게 이끌기가 힘들다는 것. 이에 김창옥은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건넨다.
‘김창옥쇼2’는 바로 오늘 저녁 8시 45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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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