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음주운전 했다" 인정..."아리스에 큰 상처" 사과
[김현진 기자]뺑소니 논란 혐의를 빚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김호중의 음주 여부를 둘러싸고 큰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김호중측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충돌사고가 일어난 것은 공황이 심하게 왔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호중은 사과문을 통해서 자신의 음주사실을 인정했다.
김호중은 "죄송합니다. 김호중입니다.저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김호중은 "저는 음주 운전을 하였습니다.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면서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 말했다.
김호중 소속사는 김호중이 음주운전을 안했다는 입장문을 밝힌 바 있어 이 사안이 큰 이슈가 될 것 같다.
김호중은 아리스 식구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죄송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김호중 측은 "금일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의 보도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합니다. "라면서 음주 사실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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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