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폐하’ 에녹, ‘손태자’ 손태진...‘신랑수업’에서 왕족 '대변신'
'마에손 삼남매‘ 에녹x손태진x마리아, 신라 한복 입고 경주서 깜짝 회동
[김현진 기자] ‘신랑수업’ 에녹이 깜짝 경주 여행에 나선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에서는 에녹이 경주에서 절친들과 함께 ‘에녹 투어’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에녹은 고즈넉한 한옥집에 들어서면서 “찌나~, 찐~”이라며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누군가를 부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멘토군단은 “(최)수진에서 ‘찌나’가 됐나? 벌써 애칭이 생긴 거야?”라며 흥분한다.
잠시 후, 에녹의 부름에 답한 이가 나타나는데, 다름 아닌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
경주 근처에서 행사를 했던 손태진은 내친 김에 에녹과 경주 여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 식사까지 정성스레 차리고 이에 감동받은 에녹은 “최고다!”라고 외치고, 멘토군단 역시 “준비된 신랑감이네!”라며 ‘엄지 척’을 한다.
그런데 얼마 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마리아가 두 사람 앞에 등장한다.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약했던 마리아가 근처에 있다는 소식에 에녹이 깜짝 호출한 것.
특히 마리아는 신라시대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어 ‘마공주’라는 애칭까지 획득한다.
급기야 세 사람은 마리아가 준비한 신라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 ‘녹폐하’ 에녹, ‘손태자’ 손태진, ‘마공주’ 마리아로 변신, ‘마에손 삼남매’를 결성한다.
순식간에 신라시대 왕족으로 변신한 ‘마에손 삼남매’의 경주 여행기는 22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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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