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본부장 등 구속영장 3인 신청해
2024-05-2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에게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표는 범인도피 교사, 소속사 본부장은 증거인멸 등 혐의가 적용됐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택시와 충돌 사고를 낸 후 도주한 바 있다.
앞서 21일 김호중 소속사는 김호중 경찰 출석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었다.
"김호중은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면서 입장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전일 포토라인에서 짧은 인터뷰를 했다. 수염을 깎지못한 초췌한 얼굴로 죄송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김 씨는 조남관 변호사와 포토라인에 함께 섰다. 김호중이 포토라인에 서자 수많은 플래시가 터졌다. 김호중 귀가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취재진과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호중은 짧은 사과말을 한 후 검은 SUV에 올라 강남경찰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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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