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구속...소속사 대표 본부장도 함께 구속

2024-05-25     김민철 기자
21일

[CBC뉴스]가수 김호중이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됐다.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도 함께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 경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도 구속됐는데 사유는 김호중과 같았다.

경찰이 김호중에게 적용한 혐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이었다. 

김호중은 논란이 일자 본인이 "저는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사과글을 오려 음주를 시인하기도 했다.

사고 10일만에 음주 운전을 시인한 것이다. 

한편 김호중은 21일 경찰에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수염을 깎지못한 초췌한 얼굴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안경과 볼캡을 착용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나타났다. 김호중 패션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김 씨는 취재진 앞에서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을 하겠냐"냐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김 씨는 조남관 변호사와 포토라인에 함께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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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