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ock]SK 주가에 위자료가 어떤 영향을?...금요일장에 가격동향 주시
2024-05-31 김민철 기자
[CBC뉴스]SK(034730)가 30일 13400원 오른 1581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전일보다 9.26% 오른 가격이다. SK는 이날 고가가 167700원이었고 저가는 143200원이었다. 거래량은 1181341주였다. 시가총액은 11조5727억원이었고 코스피 3위의 시가총액 순위에 랭크됐다.
상장주식수는 73198329주다.
SK는 오전 스타트는 음봉이었다. SK의 가격이 점프한 것은 오후가 휠씬 넘어서 였다.
30일 최태원(63)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판결이 났다.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부장판사)는 30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로 1조3천억원이 넘는 금액을 최태원 회장이 지급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결한 것이다.
재판부는 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최종현 전 회장의 보호막이나 방패막이 역할을 하며 결과적으로 성공적 경영활동에 무형적 도움을 줬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혼 판결이 주가 동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미지수이다. 금요일 장 SK의 주가 동향을 초반부터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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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