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포츠대상 5개월 연속 우승...2위 김도영이 보여준 저력, 팬은 치고 달리고 잘막는 스타를 기억해 [5월 네티즌 어워즈]

2024-06-0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허웅이 5개월 연속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의 선두를 차지했다. 

5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성료한 가운데 스포츠대상 부문 허웅이 6764득표를 차지하며 29.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달 눈에 띄는 것은 기아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김도영의 열띤 활약이었다. 김도영은 5월 네티즌 어워즈에 합류하자마자 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영은 6222득표, 27.5% 득표율이다.

3위는 손흥민(4086표, 18.0%)이 차지했다.

주목해야 할 스타는 김도영과 손흥민이다. 2,3위를 차지했지만 현재 핫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김도영은 소속팀 기아를 1위를 질주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게 했다. 손흥민은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클래스를 가진 축구 스타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치고 달리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이다. 팬심은 이런 스타들을 가슴속에 새겨놓는다는 것을 이번 투표가 말해줬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강인(2385표, 10.5%) 김연아(1368표, 6.0%) 이정후(657표, 2.9%) 김연경(462표, 2.0%) 안세영(371표, 1.6%) 곽윤기(168표, 0.7%) 설영우(163표, 0.7%)가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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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