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사약길'도 사랑이야...'꽃길'보다 아름다운 역설 [상반기 결선]

2024-06-05     김현진 기자
박성훈.

[김현진 기자] 박성훈의 6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활약을 향한 기대감이 솟고 있다.

박성훈은 5일 오후 5시 25분 현재 60득표로 남자연기상 10위에 랭크돼있다. 박성훈은 이달 네티즌 어워즈에 합류한 스타이다.

박성훈은 최근 tvN ‘눈물의 여왕’에서 ‘사약길’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악역이지만 홍해인(김지원 분)을 짝사랑하는 윤은성 역으로 열연했다.

박성훈의 사랑은 극중에서 극진하고 진심이었다. 어린시절부터 가슴에 품었던 오르지 못할 나무를 사랑한 것이 비극이라면 비극이었다.

사랑을 위해 그의 걸맞은 신분이 되어 나타난 윤은성은 홍해인과 사약길 사랑으로 심금을 울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은성과 해인의 사랑을 응원하기도 했었다.

박성훈의 사약길 사랑이 꽃길에 비교되는 것은 순수성에 만큼은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박성훈의 사랑의 착륙지점은 다소 경착륙이었지만 순수함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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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