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위풍당당' 여자가수상 상반기 수놓은 투표 열기, 사회활동 진심…정서주가 보여준 저력 [상반기 결선]

2024-07-0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송가인이 상반기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가인이 6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1위에 올랐다. 16개월 연속 부문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한번 트롯 여제의 자존심을 지켰다.

송가인은 지난 30일 종료된 여자가수상 부문 투표에서 총 28,580표를 획득, 40.0%의 득표율을 보였다.

시종일관 뜨거운 투표열기로 1위를 지켜냈기 때문이다.

6월의 여자가수상 부문 2위는 정서주(18157표, 25.4%)였다. 정서주는 여자가수상에 합류하자마자 저력을 보여줬다.

3위는 양지은(10838표 15.2%), 4위는 김다현(3892표, 5.4%)이었다. 6월 여자가수상은 트로트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어 5위 아이유(3404표, 4.8%) 6위 홍지윤(1962표, 2.7%), 7위 홍자(1431표, 2.0%), 8위 에일리(657표, 0.9%), 9위 은가은(622, 0.9%), 10위 안유진(366표, 0.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위부터 20위까지는 제니(358표, 0.5%), 12위 금잔디(346표, 0.5%), 13위 정미애(309표, 0.4%), 14위 정은지(301표, 0.4%), 15위 린(190표, 0.3%) 16위 안설아(49표, 0.1%) 17위 비비(28표) 18위 강성희(10표) 공동 19위 이미주(9표) 홍진영(9표)이 각각 랭크됐다.

송가인은 현재 전남경찰청 명예경찰로 위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사회활동에도 진심인 송가인은 명예 경위지만 제복을 입은 멋진 모습은 위풍당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위를 한 아이유는 월드투어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열띤 호응을 받기도 했다. 아이유는 방콕팬과 어우러져 떼창을 하기도 했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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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