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애면글면 애틋 대배우상 1위 영예…‘김지원 엄마’ 인기 통했나 [상반기 결선]

2024-07-0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배우 나영희가 상반기 결선으로 진행된 지난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대배우상 1위에 랭크됐다.

나영희는 최근 tvN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의 모친 역으로 열연했다. 

나영희는 6월 8190표를 획득하며 60.1% 득표율을 보였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여운이 여전하다는 것은 나영희의 존재감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나영희는 새로운 모성상을 제시했다. 겉으로는 무관심하고 냉랭한 듯 하지만 뒤에서는 자식 걱정에 애면글면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때론 오히려 대놓고 하는 사랑이 아닌 감춰진 사랑이 더 애틋한 경우가 있다. 나영희는 눈물의 여왕에서 이러한 '감성'을 자극했다. 

2위는 최수종(1333표, 9.8%)이다. 최수종은 지난 5월 1위에 올랐던 김갑수(933표, 6.8%)와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2위에 랭크됐다.

4위는 한석규(899표, 6.6%) 5위는 채시라(485표, 3.6%)가 차지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이미숙(440표, 3.2%) 유해진(371표, 2.7%) 고현정(355표, 2.6%) 김희애(310표, 2.3%) 정우성(309표, 2.3%)이 랭크됐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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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