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논란이 변수되나 스포츠대상 6개월의 금빛여정…김도영과 손에 땀 쥐는 경합 [상반기 결선]

2024-07-0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허웅이 김도영과 살얼음 승부끝 6개월 연속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의 선두를 차지했다. 

6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가운데 스포츠대상 부문 허웅이 12138득표를 차지하며 35.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허웅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김도영은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김도영은 11465득표, 33.8% 득표율이다.

두 스타는 2%p차다.

3위는 손흥민(4562표, 13.4%)이 차지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강인(2448표, 7.2%) 김연아(1458표, 4.3%) 이정후(697표, 2.1%) 김연경(585표, 1.7%) 안세영(400표, 1.2%) 김택연(158표, 0.5%) 곽윤기(17표, 0.1%)가 각각 랭크됐다.

이번 달 관전포인트는 허웅이 1등을 차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할 수 있다. 허웅은 사생활 논란으로 곤경에 처한 상황이다. 

2등인 김도영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김도영은 끝없는 진화를 통해 초강력 유닛으로 변모 중이다. 최근에는 장타율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달감독이라고 불리우는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도 김도영을 미래를 책임 질 선수라는 지목을 했다고 한다. 김도영의 나이와 경력을 감안한다면 그에겐 무궁무진한 가능성만 있을 뿐이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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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