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강풍 피해 속출...대전시 나무 전도 인천 외벽 떨어져 나가
2024-07-05 김민철 기자
[CBC뉴스] 대전시에 강풍이 불어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새벽 대전과 충남지역에는 비와 강한바람이 발생한 바 있다. 새벽 시간에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건이 여러건 발생했다는 것이다. 완주군 운주면에서 나무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완주군 운주면은 "나무 전도에 따라 07:05부터 국도 17호선 금산~운주 구간 하행 방향이 교통 통제 중입니다.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주세요."라는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인천시에서도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남동구 지역에서는 외벽이 떨어져 나가 도로에 뒹굴기도 했다. 인천소방본부는 강풍피해를 20여건 정도 접수했다고 한다. 부평구 부개동 강화군 등에서도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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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