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ock] HLB, 주가 일종의 쉬어가기 모드인가?...기관 관심 가졌나?
[CBC뉴스]HLB(028300)가 92200원에 마감됐다. 이는 전일보다 900원 내린 가격이다. HLB는 3거래일 상승했지만 8일 하락함으로써 일종의 쉬어가기 모드로 진입했다.
쉬어가기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긴장을 풀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잽이라해도 많이 맞으면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한번이라도 떨어진다는 것은 경계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이다. 상한가까지 포함된 3거래일 연속 점프에 이은 소폭 하락은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흐름에 대한 체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수급을 살펴보자 기관과 외국인 프로그램 모두 3거래일 이상 연속 매수에 가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관은 지난 7월1일부터 5일까지 5거래일 연속 매수에 가담한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했고 프로그램도 이에 동조했다.
반면 개인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거래일 연속 매도를 하기도 했다. 지난 5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팔았고 기관 외국인은 쌍끌이 매수를 했다.
프로그램도 행보가 같았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끝내 상승을 보지 못했다.
관건은 이제 9일장에서의 활약 여부이다. 어떻게 장이 시작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HLB는 8일 오전 양봉으로 시작했지만 끝내는 음봉으로 마감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시장의 분위기를 보면서 냉정하게 접근을 요하는 시장의 상황이다.
변수가 많다는 것에 유념하면서 접근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을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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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