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잉 경호…유덕화 팬보호 ‘재조명’
2024-07-17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변우석은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출국차 인천공항을 찾았는데 경호원들은 다른 이들을 향해 플래시를 비추거나 승객들의 항공권을 검사하는 등의 행동으로 논란을 빚었다.
현재 경찰에서는 내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분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그야말로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켰는데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만큼 이번 사안이 더 크게 다가오는 분위기이다.
이런 가운데 과거 홍콩배우 유덕화의 2007년 당시 콘서트 무대중 팬보호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덕화는 경비원에게 끌려가는 팬을 보고 직접 무대에서 뛰어내려 행패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과잉 경호를 막아 화제를 모은바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스타의 이같은 행동은 팬이 스타에게 어떤 존재인지 인식시켜준 하나의 사건이었다.
사실 경호업체의 잘못을 변우석에게 떠넘길 수는 없을지 모른다.
최근 톱스타 반열에 오른 변우석은 인기 만큼 책임감도 크다는 것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변우석이 글로벌 스타로 변신하기 위해 겪고 넘어야 하는 성장통치고는 대가가 약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변우석은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1위에 랭크돼있다. 17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37197득표로 여전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