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원평노을 세교 지하차도 침수 통제...우회도로 이용해야"
2024-07-18 김민철 기자
[CBC뉴스] "원평노을, 세교 지하차도가 침수되어 통제하오니 주변통행 시민들께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평택시가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 재난문자는 18일 오전 11시17분 즈음 전송된 것이다.
지하차도 침수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며 중요한 상황이다. 약 1년전 충북 청주 ‘오송지하차도 참사’ 발생으로 14명이 귀중한 생명을 잃은 바 있다.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가고 있다. 설치대상인 전국 지하차도는 402곳이라고 한다. 이중에서 40% 정도만 설치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집중호우가 부른 비극적 상황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